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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해협 열리면 기름 언제 흐를까...이란 재건에 한국기업 참여? / YTN

2026-06-16 9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 전쟁 종전 합의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국내 증시도 급등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엔 우리 선박들이 여전히 묶여 있습니다. 이란 재건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19일 서명과 함께 열릴 것이다, 개방될 것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또 일부에서는 당장 선박들이 오고가기는 힘들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거든요. 아직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나라 선박도 24척이나 있는데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요? <br /> <br />[김대호] <br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는 배가 약 500척 정도 되거든요. 그중에 말씀하신 대로 우리 선박은 24대, 대부분 유조선 LNG선 등입니다. 배들이 대부분 덩치가 크고 또 배 안에 유류가 잔뜩 실려 있는데요. 기술적으로 하루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할 수 있는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는 수가 30대 정도. 그렇다면 현재 500대니까 빠져나오는 데 20일 내에는 물리적으로는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은 평상시 때의 얘기고 지금 기뢰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기뢰가 어디 묻혀 있는지, 이란도 모르는 기뢰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굳이 이렇게 위험을 부담해 가면서 먼저 나오는 것이 반드시 상책은 아니다. 그래서 배들이 알아서 좀 속도 조절을 할 가능성이 있고요. 또 이미 보험에 관한 경우에 일부 보험은 만료됐거나 또는 실효된 보험도 있는데 보험 없이 움직이는 문제도 선주들로서는 좀 부담이 되거든요. 따라서 19일날 MOU가 발효되더라도 실제로 모든 배가 다 빠져나오는 데는 빠르면 한 달, 또 길어지면 두 달, 세 달이 걸릴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br /> <br /> <br />일단 안전이 보장되어야 배들이 빠져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통행료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행료 없다, 이렇게 못 박기는 했는데 이란에서는 서비스 비용을 받겠다, 이런 입장인 것 같거든요. 그러면 또 유가에도 영향이 있잖아요. <br /> <br />[김대호] <br />트럼프 대통령은 분명히 톨 프리,... (중략)<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615191337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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